더 예뻐진 신봉선, 한지민과 아이유 오가는 청순미[★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05 10: 14

방송인 신봉선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봉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은 쪘어도 이리저리 피해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보라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아이유, 한지민 닮은 꼴로 꼽히고 있는 만큼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더한다.

신봉선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8월 부캐릭터 '캡사이신'으로 활동하며 '매운 사랑'을 발매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방방곡곡' 등에 출연했다. 또한 MBC '복면가왕' 판정단으로도 오래 활약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신봉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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