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신발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명품 신발이 담겨 있다. 최은경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명품 신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은경은 통통 튀는 진행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엄청난 운동으로 키 174.5cm, 몸무게 56kg대를 유지하며 대표 ‘몸짱’ 연예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제 생일 1월27일 숫자에 맞춰 #아름다운재단 저희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발리네집기금 에 기부했어요”라며 아름다운재단에 127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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