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위해 육전 뚝딱 만드는 ‘금손 딸맘’..“다이어트 다짐 하루 만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05 11: 11

배우 차예련이 남편인 배우 주상욱을 위해 육전을 만드는 로맨틱한 아내의 일상을 보여줬다.
차예련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맘마 먹을시간.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하고 하루만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육전이예요. 인아껀 간 안했구요. 엄마아빠껀 청양고추 송송 매콤 육전이(명절도 아니지만 전부치기 선수)”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차예련은 육전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만들기 번거로운 육전도 뚝딱 만들어내는 금손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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