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1살 맞아? 탄탄 복근+개미허리 ‘완벽 콜라병 몸매’..“옆구리 살 거슬려” 망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05 11: 31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5일 자신의 SNS에 “Dancing with me. 운동하기 싫은 날이 있지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니 오늘은 그냥 막춤으로. 자꾸 옆구리 살이 거슬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땀 한번 빼자. 이거 은근 힘들고 땀 줄줄 나요. 운동하기 싫은 날엔 쑤기와 함께 막춤을”이라며 “운동하기 싫은 날 음악에 몸을 던져. 막춤 은정 박자 무시. 몸치라도 신나요. 윤현숙 미국일상. 쑤기와 함께 막춤. 동네 한량 언니 유튜브에서 땀난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윤현숙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올해 5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황금 골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 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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