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고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SNS를 통해 사진을 올린 고준희지만, 그의 아름다움과 예쁨은 여전하다.
사진에서 고준희는 소파 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준희의 시그니처인 숏컷은 그의 작은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한다.
고준희는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의 근황 사진에 팬들은 “심쿵주의”, “너무 예쁘다”, “워너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