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홍은희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앨범역주행 잠 안올 때.. 솔미언니 피드 보다가.. ㅎ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박솔미는 “ㅋㅋㅋ이뻐이뻐이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홍은희는 “언니 덕에”라고 화답했다.
한편 홍은희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년 넘게 배우로 롱런하고 있다. 2003년, 24살의 나이로 11살 연상의 유준상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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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