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백일 앞두고 목 가누기+발라당까지 '너무 귀여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2.05 15: 14

최희가 '발라당' 넘어지는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라당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희의 딸이 엎드려서 앞으로 나가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엎드린 채로 끙끙대던 최희의 딸은 이내 발라당 뒤로 넘어가 귀요미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을 보던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0월에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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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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