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동국, 딸 재시·재아 옆에서 ‘훈훈 오빠 비주얼’..동안 끝판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05 17: 06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가족들과 즐거운 외식에 나섰다.
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에 “마라탕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네 가족은 외식에 나선 모습으로 음식을 앞두고 들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올해 43세인 이동국은 딸들 옆에서 오빠처럼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며, 더욱 예뻐진 재시, 재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