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혼자서도 잘 서있는 9개월 딸 자랑..엄마 닮아 긴 다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05 17: 19

배우 서효림이 일어서기 시작한 9개월 딸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5일 자신의 SNS에 딸이 책장을 붙잡고 서서 놀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서효림의 딸은 아직 태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혼자 서있으려고 노력하는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서효림은 오는 11일 설날 특집으로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 시어머니 김수미와 함께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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