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옥주현과 성유리가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윷빛깔유리구리 #ai대인간 녹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만난 옥주현과 성유리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클 시절과 똑 같은 두 사람의 동안 미모와 변함없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방송된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 모창 AI와 대결을 펼쳐 승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