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파슨스,'NC 책임질게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05 20: 01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파슨스는 입국 후 2주간 격리를 거쳐 2월 하순에 스프링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NC 파슨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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