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지친 뒷모습 쉬어가는 하루 "오늘은 그냥 좀 우울하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2.06 05: 33

장윤주가 우울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기분 상태와 컨디션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너무 달렸나. 지친다. 내 맘 같지 않던. 사람들. 체력. 그냥 오늘은 좀 우울하자"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커텐이 쳐진 어두운 공간에서 건반 앞에 앉아 찍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모델 겸 배우로 활약중인 장윤주는 최근 배구 영화를 촬영하다가 무릎 부상을 겪어 재활 치료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최근 문소리, 김선영과 함께 영화 '세자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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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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