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의 침묵' CIX와 함께 꿈나라로..10분 간 리얼 꿀잠 타임 [종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2.06 08: 38

그룹 CIX가 촬영 중 실제로 잠에 들었다.
지난 5일 플레이리스트 음악채널 뮤플리에서는 '[Real Time] CIX와 함께 꿈나라 갈 사람?  | 돌들의 침묵 | CIX 'Cinema''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본편 영상에서 CIX는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댄스 미션을 수행했다. 데뷔곡 '무비스타'부터 '정글' '시네마' 등에 맞춰 파자마를 입고 열심히 춤을 춘 멤버들은 수면 시간 10분을 획득했다.

취침 시간이 다가왔고, 멤버들은 매트리스 위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잠을 청했다. 멤벋들은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혹은 엎드려서 각자 자기가 가장 편한 자세로 잠에 들었다.
실제로 바로 잠에 든 멤버도 있는가하면 뒤척이며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기도. 꿀 같은 10분의 수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고 멤버들은 뻐꾸기 시계 소리에 잠에서 깼다. 
한편 CIX는 최근 네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Ø. ‘안녕, 낯선 꿈’(4th EP Album 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inema (시네마)’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돌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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