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과 하희라의 다른 시선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수종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남’ 분장실에서 서로의 셀카를 찍으며 파이팅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하희라와 최수종이 올린 사진은 함께 ‘살림남’ 분장실에서 찍은 것으로, 각자의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시선은 각자의 휴대전화에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다. 최수종은 “함께 일하는 것에 감사. 일할 수 있음에 감사”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