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20년 전 18살 때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SNS에 “벌써 이십년전 사진. 화장안해도 예뻤던 때. (뒤에 진열된 테이프 주의ㅎ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구혜선은 18살 때 찍은 것으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매끈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년 전 사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미모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