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몸매 관리 안하나..아빠 레스토랑서 '폭풍흡입'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06 11: 50

모델 최연수가 아빠인 셰프 최현석의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다. 
최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중앙감속기”라고 해시태그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중앙감속기는 최현석 셰프가 성수동에 차린 레스토랑이다. 
최연수는 아빠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즐긴 모습이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아빠를 닮아 172cm 큰 키를 자랑하며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엠넷 '프로듀스48' 등에 도전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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