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이강철, '기장에서 만난 타이거즈 레전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6 14: 05

KT 위즈가 6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김응룡 전 회장이 KT 기장 스프링캠프를 찾아 이강철 감독과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