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이강철 감독 향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6 14: 40

KT 위즈가 6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KT 소형준(맨 오른쪽)이 불펜 투구를 마치고 이강철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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