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KT 박경수와 알몬테, '잘해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6 15: 37

KT 위즈가 6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KT 새 외국인타자 조일로 알몬테(오른쪽)과 박경수가 타격 훈련 중 손을 맞잡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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