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의 아들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oy”라는 글과 영상을 통해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나의 전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유리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며 아들 젠에게 ‘전부’를 바치고 있다.
사유리가 이날 올린 영상에는 아들 젠의 귀여움이 가득하다. 젠은 생후 3개월 정도 지났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