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 '판정이 이해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06 19: 35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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