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의 딸이 인형 같은 매력을 뿜어냈다.
6일 오후 문희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팔씨름 했는데 팔꿈치가 아푸대요 ..열심히 했대요. 재미하우스 보러오잼. 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팔씨름#열심히#뭐든지#다 열심히하는#잼잼”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문희율은 카메라를 보며 애교 넘치는 표정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꿈치가 아프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는 중이다. 보는 이들을 기절하게 만들 만큼 귀여움이 한도초과다.
한편 문희준은 13살 어린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2017년 2월 결혼했다. 이들은 그해 5월 딸 문희율을 낳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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