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의 몸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드 쿤스트 몸매 사진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 일상이 공개됐다. 일찍 일어난 매니저는 "형의 일상이 너무 궁금하다"며 제보했고 코드 쿤스트는 매니저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매니저는 그 시각 준비한 아침을 먹었고 코드 쿤스트는 가래떡을 구워 먹었다.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참견러들은 "너무 웃겨"라고 이야기했다. 아침을 먹은 뒤 매니저는 콘드 쿤스트 집을 찾았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했다. 차량 안에서 매니저는 "형 요즘도 축구하냐?"고 물었고코드 쿤스트는 "지금은 못하지만 가끔 한강가서 슛 연ㅅ읍해 그때만큼은 손흥민이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송은이는 "축구 좋아하시냐? 게임 축구?"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제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대답했고 식스팩이 완벽히 새겨진 코드 쿤스트의 사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아니 팬티가 똑같아. 저것만 입는 거야?"라며 웃었고 코드 쿤스트는 "끈만 있어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코드 쿤스트와 매니저는 옷 가게를 들렸고 코드 쿤스트는 매니저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줬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내가 찍어놓은 곳으로 가 봐. 작년에 너무 바빴잖아. 우리의 피로를 좀 풀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두 번째 코스는 도수 치료.
도수 치료를 받으며 코드 쿤스트는 미소를 지었다. 도수 치료를 받고 나온 후 두 사람은 "몸이 개운하다. 정말 좋다"며 뿌듯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