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의 연예인 아내 톱 미모 "지니 사진 잘 찍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2.07 08: 33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일상 속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지니)사진 제법 잘 찍네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살짝 고개를 숙인 채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보랏빛 니트를 입은 모습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풍긴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류이서는 전진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연예인 아내 톱 미모'란 명성 속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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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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