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7일 자신의 SNS에 “머릿 속에 떠다니는 것들을 바로바로 정리해야 돼요. 아니면 요즘은 정말 생각이 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메모를 보며 바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워킹맘으로서 일에 매진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 채림이 밝힌 대로 생각을 정리한 듯한 메모를 보며 진지한 표정의 채림이다.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채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