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맞나요..'
배우 김성은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놀라운 몸의 비율을 자랑했다.
김성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내 친구 윤하. 아침부터 윤하랑 바쁘다 바빠!! 맛점하시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딸 윤하 양과 함께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장착한 김성은의 늘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폭풍성장한 윤하 양의 ‘핑크핑크한’ 모습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키 170cm에 몸무게 49kg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지난해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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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