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김민혁을 차기 거포로 키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07 12: 24

7일 오전 두산 베어스가 경기 이천시 백사면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김민혁에게 타격 폼 시범을 보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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