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 프랑코, '따뜻한 부산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07 14: 05

롯데 자이언츠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프랑코가 훈련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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