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달라졌다.
유이는 7일 자신의 SNS에 "본집에 와서도 운동은 멈출 수 없다. 여기 있는 동안 내 몸을 책임져 주시는 현민샘!!*^^* 감사합니다~!!ㅎ"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 스승과 함께 포즈를 취한 유이의 거울 셀카샷이 담겨져 있다. 깡말랐던 몸으로 유명했던 유이지만, 이제는 운동으로 인해 건강미가 흐르는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앞서 유이는 "팔근육 만드는 중"이라며 섬세하게 근육이 살아있는 팔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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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