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훈련하는 정수빈-박건우 동갑내기 10년 절친[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07 16: 38

7일 두산 베어스가 경기 이천시 백사면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90년생 동갑내기 10년 절친 정수빈과 박건우가 수비훈련과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