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결혼 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빨간색 렌즈의 선글라스를 쓴 이연희는 여전히 청순한 모습이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연희는 늘씬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국민 첫사랑’의 분위기를 간직한 이연희다.
이연희는 오는 10일 개봉되는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