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내야의 미래 박계범, 강승호, 황경태, 안재석, 박지훈,'수비는 어려워'[O! SPORTS]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08 12: 12

8일 두산 베어스가 경기 이천시 백사면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박계범, 강승호, 황경태, 안재석, 박지훈이 공필성 코치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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