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아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지아는 안경을 쓴 채 내추럴한 모습이지만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한다.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문제 없을 듯한 외모다.
최근 송지아는 엄마인 배우 박연수가 딸의 키가 163cm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힘입어 많은 네티즌들은 송지아의 성장에 감탄했다.
한편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등 1남 1녀를 키우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송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