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초근접 셀카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 인사. 필터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붉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특출난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누나 미모에 설레고 갑니다”, “코가 정말 예쁘다”, “뷰티 여신”, “언니는 필터 없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진은 2월 19일 방송되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