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안소희는 베개를 품에 안고 안자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햇살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소희의 미소가 눈부시다.
변함없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소희의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숙함과 귀여움을 모두 가진 안소희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빛이 난다.
안소희는 최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서른 살이 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