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선수단과 팬들 위해 직접 제작한 팔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08 15: 32

8일 오후 KIA타이거즈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브룩스는 선수단과 팬들을 위해 직접 팔찌를 제작했다. 한쪽 면에는 아내 위트니, 아들 웨스턴, 딸 먼로의 이니셜과 자신의 등번호를 새긴 '#WWMB36'이 새겼다. 다른 면에는 'KIA FIGHTING'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KIA 브룩스가 직접 제작한 팔찌를 취재진을 향해 보여주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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