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고층 빌딩 보이는 탁 트인 한강뷰 공개.. 이것이 건물주 클래스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탁 트인 한강뷰를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타워만큼 자라자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창문에 두고 키우기 시작한 식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식물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한강뷰는 물론, 높게 솟은 고층 빌딩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