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브랜드 옷 입고 '싱어게인' 종영 소감.."월요병 누가 치료?"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2.09 05: 30

 다비치 이해리가 '싱어게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싱어게인 마지막 촬영이었어요"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해리는 "이제 월요병은 누가 치료합니까! 네?"라며 아쉬운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JTBC '싱어게인'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옐로우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이 입은 옷에 강민경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 계정을 해시태그하며 남다른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故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 Part 2"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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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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