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홍현희, 제이쓴♥︎과 2세 얼굴? "딸 너무 예쁘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09 05: 43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2세의 얼굴을 상상했다.
홍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아버지 할머니 뭔가 바뀐거 같은데. 딸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홍현희와 제이쓴의 얼굴이 넣어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합성사진. 특히 딸의 얼굴에는 제이쓴 사진이 채워져 웃음을 자아낸다.

홍현희

최근 홍현희는 제이쓴과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혔던 바. 그만큼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2세를 빨리 만나길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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