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살 54kg 유지비결 있었네..‘그림의 떡’ 대형뻥튀기 “울 집에 갖다 놓고 싶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09 07: 19

배우 김성령이 오랜 시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김성령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울집에 갖다 놓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형 마카로니 뻥튀기가 한가득 쌓여있는 모습으로, 군것질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비주얼이다. 

평소 철저하게 식단관리를 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대형 뻥튀기는 그저 ‘그림의 떡’인 것. 앞서 지난해 김성령은 저녁 식사로 만두 두 개와 망고 한 개를 먹는 충격적인 식단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와 결혼해 2000년 첫째 아들 준호를, 2005년 둘째 아들 찬영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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