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일상 속에서 '꾸안꾸' 매력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주차장에서 블랙 바지에 편안해보이는 티셔츠를 입은 착장샷을 공개했다. 그를 직접 앞에서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준희는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한 가수, 배우,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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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