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블랙 슈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케이스. 9일 오전 10시 유튜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혜성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한 게임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다. MC를 맡은 이혜성은 큐 카드를 들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혜성은 마치 아나운서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블랙 슈트로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의 남자 친구 전현무도 ‘좋아요’를 누르며 또 한번 반한 모습이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NQQ, MBN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