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7kg 감량에 성공한 듯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윤현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 마음 단단히 먹고 –7kg”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운동을 하러 가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패션센스를 알 수 있는 옷차림과 안경 등 아이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윤현민의 모습이다. 윤현민은 살을 많이 뺀 듯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프로필상 73kg였던 윤현민은 7kg 감량에 성공, 더 잘생겨진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