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31살의 물오른 장꾸美..댕댕이 매력의 정석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2.09 14: 53

 가수 헨리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twinning with my couch"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화이트 바지에 청재킷을 매치하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대방출한 모습. 헨리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눈웃음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헨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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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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