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막내 아들과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은 모닝사과 먹는중! ㅎ" "사랑해 희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막내 아들 희성 군을 안고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과 붕어빵 같이 닮은 막내 희성 군은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