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41kg→50kg 다시 살빠졌나?..퍼펙트 젓가락 몸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09 15: 07

가수 선미가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S라인이다. 인간 바비 인형이 따로없다. 선미는 푸른 벽에 서서 깜찍한 포즈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앞서 8kg 체중 증량을 하며 50kg이 됐다고 밝혔는데 더욱 탄력 넘치는 몸매가 완성됐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는 솔로 가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보랏빛 밤’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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