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첫 딸의 100일 예고했다.
최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영상을 올리며 “산후조리원 복이의 쪼꼬미 시절”이라고 알렸다.
이어 최희는 “너무 작아 만지기도 겁 났는데 벌써 곧 100일이에요”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한 영상을 보면, 신생아인 딸이 자는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일반인과 지난해 4월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딸 허서후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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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