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가수인 노민우가 10대 시절 완성된 탄탄한 복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9일인 오늘 노민우가 개인 SNS를 통해서 "When I was 18 (내가 18세 때)"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노민우는 캠코더를 이용해 거울 속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18살 때 몸매라곤 믿겨지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팬들을 사로 잡는다. 이미 10대 시절부터 완성된 넘사벽 비주얼이다.
한편, 노민우는 가수 아일 (I'll)의 친형이다. 2004년 트랙스란 그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탄탄한 연기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좋은 친구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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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민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