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뚝뚝" 서동주x서정희, 어딜봐서 母女? 자매라 해도 믿을 비주얼 [★SHOT!]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함께 마치 자매같은 한복 자태를 뽐냈다.

9일인 오늘 서동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모녀는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모녀관계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로 마치 자매같은 케미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최근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연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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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