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청춘’ 다들 반갑게 반겨줘서 눈물 날 뻔...오늘 방송 후..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봤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파에 넘 추웠는데,, 방송을 보니 따뜻함이 묻어났어요.. 다들 따뜻하게 챙겨준 불청 식구들 때문이겠죠~~”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했던 출연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이상아 SNS 전문.
‘불타는 청춘’
다들 반갑게 반겨줘서
눈물 날 뻔...
오늘 방송 후..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봤네요
한파에 넘 추웠는데,,
방송을 보니 따뜻함이
묻어났어요..
다들 따뜻하게 챙겨준 불청 식구들 때문이겠죠~~
/kangsj@osen.co.kr
[사진] 이상아 SNS